오늘은 집에서 화학 물질에 의존하지 않고 모기 퇴치제를 만들어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1. 라벤더 퇴치제 준비물: 으깬 라벤더 꽃(100g)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or 아몬드 오일(100ml) 라벤더의 향기는 모기와 곤충들이 싫어해요. 또 라벤더에는 진통제와 살균 효과가 있어 따끔거림이 발생하면 피부를 진정시키고 달래줍니다. 라벤더 꽃을 으깨 공병에 담고 오일을 부어주세요. 그 후 민감한 부위기 바르세요~ 2. 레몬 오일 퇴치제 준비물: 유칼립투스와 레몬 오일 (5ml) 해바라기 오일 (100ml) 최근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유칼립투스 오일을 32% 함유한 용액은 3시간 동안 모기를 최대 95%까지 쫓을 수 있어요. (3세 미만의 어린이 사용 x)
머리카락이 자라는 주기가 짧고 피지샘이 일반 모 피지샘과 비교하여 그닥 활동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잔머리 대부분의 길이가 2mm를 초과하지 못하죠 ㅠㅠ 1. 잔머리와 끊긴머리 구분 또 잔머리와 끊긴모발은 구별할 필요가 있는데 끊긴모발들은 염모제와 같은 화학물질사용, 머리를 너무 꽉 묶었을때, 고데기 열기구의 과도한 사용 모발구조 손상 및 악화들이 있습니다. 잔머리 원인 또 유전이 큽니다. 저도 잔머리가 엄청 심한데 곱슬기 때문에 더 올라오더라고요 ㅠㅠ 두번째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모발에 영양공급이 제대로 되지 못하면서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는 탈모로 가는 과정일 수도 있어요!! 잔머리를 관리하려면 솔빗이나 꼬리빗으로 헤어스프레이를 뿌리면서 고정시켜야 깔끔해지는 법 밖에 없습니다 ㅠㅠ
사과를 주문했는데 멍든 사과를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멍든 사과는 먹으면 안 돼요!! 독을 품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사과에 상처가 나면 독소가 발생할 수 있어요. 이때 발생하는 독소는 파툴린이라는 독소입니다. 파튤린은 곰팡이에서 발생하는 진균독소의 일종이며 여러 채소나 과일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사과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죠 ㅠㅠ 파툴린을 섭취했을 경우, 구토, 발열, 설사와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나 위장 장애, 면역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만성적인 질병도 이어질 수 있어요. 더 큰 문제는 사과 가공식품입니다. 주로 상태가 좋지 않은 사과로 사과주스를 만들어 판매하니 일부 제품들에서 파툴린이 기준치보다 초과검출되기도 해요! 가장 안심하고 건강하게 사과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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