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1. 18:59
생활TIP/건강을챙기자~
원뿔 모양에 딱딱한 무언가 잡힌다면 티눈이에요~ 저도 발가락에 티눈이 나서 냉동치료를 했는데요 ㅠㅠ 아마도 운동화가 원인이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신발을 안신고다니니까 좋아졌어요! 티눈은 손과 발 등 피부가 지속적인 자극을 받아 각질이 증식되어 피부 내에 박혀있는 거죠. 티눈은 피부 속으로 파고들어 통증을 유발하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티눈은 핵까지 제거를 해 야해요. 티눈 연화용 크림이나 티눈 부위를 마취하여 레이저로 티눈 핵까지 태워 없애는 방법 또 냉동치료를 진행할 수 있죠. 티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정 부위에 마찰이 가해지는 것을 막아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발볼보다 넓은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고 장시간 걷는 것을 삼가세요~
2022. 3. 10. 18:13
생활TIP/유용한정보~
가전제품은 비싸도 오래 쓰는 거 같아요~ 저는 10년 이상 40인치 tv인가 아직도 사용하고 있어요 ㅎ 다만 수명이 거의 다한 건지 다 잘되는데 티브이 밝기가 어둡더라고요~ 안에 뭐가 하나 나갔다고 했거든요^^ 그래도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전제품의 교체 시기가 궁금해지는데!! 한 번 봅시다. 1. 냉장고 냉장고는 10~12년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평균적으로 더 오래 사용하는 거 같습니다! 냉장고는 꽉 채우지 말고 70% 이하로 넣어 사용하고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지 마세요! 2. 세탁기 세탁기는 7~8년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돌리는 만큼 물때가 달라붙기 쉬워요.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하죠. 3. 에어컨 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은 에어컨은 자칫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며 냉방 효율도 떨어져..
2022. 3. 8. 17:58
생활TIP/유용한정보~
집에서 나는 쾌쾌한 담배냄새~ 어떻게 없애야 할까요 1. 녹차잎 녹차에는 폴라보노이드라는 탈취 성분을 가진 물질이 있어요. 녹차 잎의 경우 플라보노이드를 30%가량 함유해 말린 녹차 잎이나 녹차를 마시고 난 후 남은 찌꺼기를 마른 헝겊에 싸서 싱크대, 옷장 등에 넣어두면 좋아요! 2. 숯 숯에는 탈취 효과와 습기 제거 효과가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숯을 작은 바구니에 담아 방 안, 차 안에 놓아두면 담배 냄새를 제거할 수 있어요. 3. 양초 담배연기가 가득한 화장실 안에 양초를 켜놓으면 담배 연기 속 일산화탄소 가스가 이산화 탄소로 연소되며 방 안의 공기가 깨끗해져요! 4. 허브 은은한 허브 향 정말 좋죠~ 공기질 개선에 뛰어나지만 소량으로 두면 항기가 잘 나지 않아요. 넓은 화분에 라벤더를 ..
2022. 3. 4. 19:00
생활TIP/건강을챙기자~
오늘은 소식하는 법을 배워볼게요!! 그만큼 포만감을 높여주는 음식을 먹는 게 좋겠죠?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을 높여주는 대표 영양소는 식이섬유입니다. 거꾸로 식사법으로 채소 샐러드를 먼저 먹고 - 단백질 -탄수화물로 먹으면 섭취량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죠! 식감에 따라 달라지는 포만감 이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액체보다는 고체 형태의 음식이, 같은 액체일 경우에는 점도가 높을수록 배고프다는 느낌이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죠 음료보다는 걸쭉한 죽 죽보다는 씹을수있는 음식이 좋아요!! 그리고 사이즈가 작은 밥그릇이나 작은 접시에 음식을 담고, 컵의 경우 가늘고 긴 것을 사용하면 착시효과를 통해 평소보다 식사량을 줄일 수 있어요~
2022. 3. 3. 18:35
생활TIP/유용한정보~
오늘은 집에 남은 술을 다양하게 활용해봐요~ 1. 가죽 제품 닦기 가죽 제품은 전용 클리너로 닦는데요~ 클리너가 없다면 소주와 물 1:1로 섞고 주방용 세제를 조금 넣어주면 손때와 묵은 때를 손쉽게 지워줍니다! 2. 반려 식물 관리 물과 막걸리를 3:1로 섞고 시들거나 힘이 없어 보이는 식물의 화분에 부어주세요. 막걸리 속에 질소, 칼륨,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등.. 영양소가 포함되어있어 식물의 성장에 도움을 주며 잎을 닦아줘도 좋아요! 3. 생선 요리 비린내가 나는 생선을 맥주에 5~10분 정도 담가주세요. 그리고 생선튀김을 할 때도 튀김옷에 맥주를 살짝 넣어주면 바삭해진답니다! 4. 세탁 알코올 성분이 많은 소주! 빨래를 할 때 섬유유연제 대신 넣어주면 옷감이 부드러워지면서 살균과 소독효과까지 볼..
2022. 3. 2. 18:31
생활TIP/건강을챙기자~
암은 유전적인 요인이 많이 있죠.. 가족 중에 암이 있다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음식을 알고 줄여보는 게 어떨까요~? 1. 가공육 햄, 살라미, 페퍼로니, 소시지, 핫도그, 육포 등의 가공육을 섭취하면 특히 대장암의 위험이 커져요. 가공육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질산염과 아질산염이 특히 문제죠. 이는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발암물질 때문에 그렇습니다. 2. 붉은 고기 돼지고기와 소고기 등 적색육은 단백질, b12, 철 그리고 아연 같은 우리 몸에 중요한 영양소를 함유해요. 하지만 암 가조력이 있다면 이 영양소를 다른 음식에서 섭취하고 적색육 섭취는 줄여야 합니다. 특히 붉은 고기 섭취는 대장암의 위험을 증가시켜요~ 3. 빵 도넛, 파이, 페이스트리 등 각종 가공된 빵에는 첨가제, 방부제 그리고 소금이 가..
2022. 2. 28. 18:00
생활TIP/건강을챙기자~
코로나&오미크론 때문에 비상약이 필요한 시기!! 혹시 걸릴 지 모르니 갖고 있으면 좋겠죠? 1. 기침&콧물 약 종합 감기약에는 콧물, 기침, 해열제의 3가지 기능이 한꺼번에 들어있어 모든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복용하면 좋지만, 한가지증상만 나타나면 기침에는 기침약 콧물에는 콧물약만 복용하세요~ 2. 위장약 코로나 19의 또 다른 증상은 복통, 설사가 있습니다. 트리메부틴 성분의 위장운동 조절제를 복용하면 메스꺼움과 복통이 개선되죠. 트리메부틴은 1일 3회 1~2알 복용하세요. 3. 종합 감기약 종합감기약에는 콧물약, 기침약, 해열제 기능이 있어요. 경미하게 있는 경우 복용하세요. 4. 해열진통제 타이레놀로 대표적인 '아세트아미노펜' 성분과 부르펜을 개량한 '덱시부프로펜' 성분을 포함한 약품을 구비하면 됩니..
2022. 2. 25. 17:35
생활TIP/건강을챙기자~
생선먹다가 목에 가시 걸린적있나요? 저도 있습니다 ㅠㅠ 전 예전에 오징어도 목에 걸려서 그때 생각하면 끔찍한데요!! 목에 가시 걸렸을 때 안전하게 제거하는 법 봅시다. 1. 가글 물로 가글은 하는게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물을 입에 넣고 2~3초 가글을 한 후 뱉으면 가시가 빠질 수 있습니다. 가시가 잘 보이는 경우라면 소독한 핀셋으로 직접 빼세요. 살짝 박힌 가시는 따뜻한 물을 마셔 자연스럽게 내려가도록 시도하는것도좋아요. 2. 손가락으로 빼기 손가락을 목구멍 깊숙이 넣으면 구역질을 유발할 수 있어요. 악화되면 세균이 심장이나 대동맥까지 퍼질 위험도 있습니다. 3. 구토 토를 해서 가시를 바깥으로 빼내려는 시도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는 가시가 박혀 생긴 염증이 위산으로 인해 손상 ..
2022. 2. 24. 18:35
생활TIP/건강을챙기자~
당 독소는 식품을 통해 흡수되거나 몸속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됩니다. 음식 속 당 독소를 섭취할 경우 10% 정도가 체내 축적되죠. 체내 당독소를 줄이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1. 레몬 레몬즙에 함유된 산은 갈변화 과정을 방해하기 때문에 당독소를 많이 줄여줘요~ 샐러드를 먹을 때 올리브유 레몬즙을 드레싱 사용하는것도 좋아요. 2. 샐러드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채소는 활성 산소를 중화하는 항산화 작용을 해 체내의 당독소 생성을 막아줘요~ 3. 차 아메리카노는 고온에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 때문에 당 독소가 높아요~ 식사 후에 커피 대신 녹차, 허브티를 마시면 당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2022. 2. 23. 17:21
생활TIP/유용한정보~
저는 선별 진료소에서 1시간 넘게 줄을 서 자가 키트를 무료로 받았습니다. 다행히 음성이었지요 ㅠㅠ 설명은 영상으로 봤는데 1. 손을 깨끗이 씻고 일화용 장갑을 낀다 2. 왼쪽, 오른쪽 총 10번을 돌려준다. 3. 면봉을 빼서 용액 통에 넣고 잘 젓는다 4. 노즐캡을 결합하고 테스트기에 4방울 정도 넣는다 15~30분 정도 기다리기!! 여기서 양성이면 자가 키트를 꼭 가지고 pcr검사를 하세요!! 자가 키트 검사 결과 사진 x 실물로 가지고 와야 pcr 검사 가능합니다. 그리고 정확도를 자체적으로 높이기 위해 면봉을 코에 무리하게 찔러 넣는 경우도 좋지 않아요. 신속항원검사 방식과 유전자 증폭(pcr) 검사 방식은 다르기 때문에 콧속 검체를 아무리 많이 채취하더라도 PCR 수준의 정확도를 기대하기 어렵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