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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복용 시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처방받은 복용 방법과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들은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거나 남은 약을 다른 비슷한

증상에 재복 용한 등 오남용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면 내성의 위험이 없고

천연 항생물질과 천연 항생제 식품을 살펴볼까요~ 

 

1. 마늘 

마늘에 함유된 알리신은 강력한 살균, 

항균, 항암효과 작용을 하여

식중독균을 없애고 지방과 노폐물이

체내 쌓이지 않도록 도와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항산화제 셀레늄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면역 기능을 높여주죠.

 

 

2. 오레가노

 

오레가노는 향이 좋아 지중해

음식에 많이 사용됩니다.

특히 항균, 항염, 항곰팡이 효과가 뛰어나

세균을 없애고 곰팡이균을 억제하여

피부염, 질염, 무좀, 두피 염증 등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3. 자일리톨

자일리톨은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으로 설탕의 절반 정도 칼로리며

감미료 역할을 하면서도 충치 예방의 효과도 있습니다.

 

4. 울금

울금에 함유된 커큐민 성분은 항종양, 

항아밀로이드, 항산화 및 항염작용에

효과가 있어 대장암 초기나 피부 암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생리불순, 토혈, 생리통에도 좋아요.

 

5.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는 벌의 선물이라고 부를 정도로

좋은 효능이 많은 천연 항생물질입니다.

프로폴리스는 항염,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면역력을 높여주어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줘요.

특히 치은염, 구내염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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