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종류와 칼로리 알아봤습니다

와인 안주에 빠질 수 없는 치즈~

치즈 종류와 칼로리에 대해 알아봤어요!

1. 모차렐라 치즈 (100g 233kcal)

대중적인 모짜렐라 치즈~

불가리아와 이탈리아와 같은 소수의

국가에서 방목하는 버펄로 우유로 만들어졌어요.

 

치즈는 부드러우면서도 기름지고

섬유질이 풍부해

신선한 상태로 섭취가 가능하죠.

특히 샐러드 토핑으로 있는 걸 많이 보셨을 거예요!

 

2. 체다 치즈 (100g 392kcal)

영국 서머싯주의 체더 지방에서

유래한 치즈예요.

젖소의 우유로 만들어지며 강한 맛과

단단한 형태이죠. 

 

3. 로크포르 치즈 (100g 369.4kcal)

이름은 생소한데 사진을 보면

아~ 푸른곰팡이!라고 많이 아실 거예요.

원사지인 프랑스에서는

왕과 교황의 치즈라고 불러요.

맛은 매우 강하고 짜고 쉽게 부서지며

촉촉합니다.

종종 샐러드에 넣거나 아니면 토핑으로 활용해요.

 

4. 파르미자노 레자노(100g 375kcal)

 

이탈리아 북부의 원산의 치즈입니다.

수분함량이 매우 적고, 

우유를 발효 시 킨 후 원통 모양으로 만들어

숙성시켜요.

대개 잘게 쪼개어먹거나,

가루형태로 만드는데 흔히 파스타 or 피자에

뿌려져 있는 모습을 본 적 있을 거예요!

 

5. 몬테레이 치즈 (100g 379kcal)

 

몬테레이 치즈는 풍미가 부드럽고

스페인 및 멕시코 요리에서 매우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체다와 유사한 질감과 풍미를 지니고

있으며 적포도주와 아주 완벽하게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