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먹을 수 있는 기한을 최대한 늘리려면 쌀을 구입한 다음 용기 또는 밀폐용기나 페트병에 따로 담아둬야 해요. 쌀은 햇빛과 습기에 취약하죠. 포대로 그냥 두게 되면 습기를 흡수하거나 벌레가 생길 수 있어요. 용기에 담아두면 습기를 차단해 쌀의 신화를 막아주며 신선도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밀폐용기에 마른 홍고추, 참숯, 통마늘 등을 넣으면 쌀벌레의 증식도 막고 냄새도 없앨 수 있어요. 보관 장소도 중요합니다.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이나 김치냉장고처럼 15도 이하 저온상태의 공간에 두는 것이 좋아요. 만일 곰팡이가 생기거나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과감하게 버리세요~
1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