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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통기한이 지난 또는 오래되고 

안쓰는 린스는 활용해볼거에요!


1. 가구 냄새 


원목 나무에 습기가 차

꿉꿉한 냄새가 나면 헝겊에

린스를 조금 묻혀

가구를 닦아내세요~

린스 향이 가구에 남아

오랫동안 좋은 향이 납니다. 


2. 줄어든 니트 


미지근한 물에 린스를 500원 동전 크기

정도 풀고 줄어든 니트를 담가두세요.

15분 후 손으로 늘리고 물로 

헹궈주면 원상태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

말릴 때는 눕혀서 말리는 것이 좋아요~


3. 섬유유연제 없을때 


린스에는 이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어

섬유유연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스타킹, 속옷, 니트 등 손빨래를 할 때도

린스를 물에 풀어 사용하면

옷감 손상과 정전기를 막을 수 있어요~


4. 안경 김서림 


소량의 린스를 깨끗한 헝겊에

묻혀 안경을 닦으면

김서림을 방지 할 수 있어요~



5. Tv, 인터넷 정전기 방지 


tv를 닦을때 정전기가 발생하는데,

헝겊에 린스를 조금 묻혀 닦아내면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고

청소는물론 광택 효과까지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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