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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현동 스파게티 리틀크레이지를 가면

옛날 생각이납니다 ㅎㅎ

인테리어하며 스파게티나오는게 꼭 초등학교때

엄마랑 같이갔던 스파게티집이 생각나더라고요

체인점이였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제가 좋아하는 치즈오븐스파게티에요~ㅎㅎ

꾸덕꾸덕하면서도 진한 토마토소스맛 

그리고 치즈도 가득올라가서 맛있어요 



저는 그냥 토마토 스파게티보다는 치즈오븐이 더 맛있더라고요~

가격은 4500원이였던거같아요 



그릇은 많이 뜨거우니 주의해주세요! 

호호불어가며 맛있게 먹었네요 



엄마가시킨 크림스파게티!

리틀크레이지오면 엄마는 이것만 먹어요 ㅎㅎ

간이 쎄지도않고 맛있다고하네요~

다만 양이 좀적어서 아쉬워요 



여기오면은 항상시키는 치즈브레드

한번 먹어보고나서 맛있어서 올때마다 계속시켜요

토마토스파게티에 찍어먹으면 너무 맛있더라고용!


가격도 많이안비싸서 일주일에 한번 아님 이주일에 한번 정도 가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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