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2. 16:52 생활TIP/유용한정보~
머리를 감을 때는 찬물, 뜨거운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에서 감는 게 제일 좋습니다. 차가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쉽게 엉키고 노폐물을 제거하기 힘듭니다. 뜨거운 물로 감을 시에는 모발 속 기름이 지나치게 많이 제거되기 때문에 머릿결을 거칠고 푸석하게 만들죠 그럼 머리를 안 말리고 자면 어떻게 될까요? 실내에 젖은 머리를 방치하는 것은 길에 쓰레기를 버리는 거나 마찬가지죠. 두피가 손상되는 것은 물론 습기가 차면서 지루성 두피염, 곰팡이성 비듬 등 다양한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머리를 다 안 말리고 밖에 나가는 것도 안 좋아요. 뜨거운 자외선은 두피의 수분을 증발시키죠. 머리카락이 마르다 못해 두피까지 건조해집니다. 귀찮더라도 꼭 머리를 잘 말리고 출근하거나 자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한 번 우려낸 녹차 티백을 그냥 버리지 말고 사용해봅시다!! 1. 기름때 제거 기름을 분해하는 성질이 있어서 뜨거운 물에 티백과 기름진 그릇을 담가 두면 기름기가 제거됩니다. 티백에 약간 물을 묻혀 그릇을 문지르면 찌든 때 제거와 표면 보호 효과를 볼 수 있어요. 2. 입냄새 제거 티백을 끓는 물에 넣고 우려낸 후 식히면 천연 구강청결제로 재사용할 수 있어요. 입안 세균과 구취를 없애줍니다. 3. 국물 거품 제거 거품은 불순물로 걷어내야 하는데 한 번에 걷기 힘들다면 녹차 티백을 넣고 휘휘 저어주세요~ 같은 방법으로 라면의 기름기도 없앨 수 있어요~ 4. 피부 진정 면도 크림을 사용하지 않고 면도를 했다면 팩을 붙이는 것처럼 티백을 붙이세요~ 찻잎의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를 진정시켜줍니다.
폐소 공포증은 밀폐되어 있거나 좁은 공간에서 극도의 공포를 느끼죠. 창문 없는 방, 붐비는 엘리베이터, 고속도로 등... 증상으로는 심박수 증가, 땀 흘림, 과호흡, 가슴 통증, 메스꺼움 등이 있어요. 폐소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비행기, 지하철, 엘리베이터 등을 타는 것을 피하며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출구 근처에 서있는 등의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1. 3가지 세며 천천히, 깊게 호흡하기 2. 손목시계의 초침처럼 안전한 것에 집중하기 3. 공포는 비이성적이라는 것, 두려움과 불안은 지나갈 것 4. 평화로운 장소나 순간을 시각화하고 집중하기 1. 합리적 정서행동치료 합리적 정서행동치료는 현재에 초점을 맞춘 행동 지향형 인지행동치료죠. 이는 건강하지 못한 태도, 감정 및 행동을 다루고 현실적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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