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5. 17:12 맛집/맛있는곳으로
저희 집은 쌀을 밀폐용기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어요~~ 쌀은 어떻게 보관하느냐에 따라 밥맛이 나빠질 수 있어요! 겉보기엔 단단해 보이거나, 온도와 습도 등 환경에 민감한 편이랍니다!! 더운 여름에 쌀을 오랫동안 상온 보관할 경우에는 쌀의 지방이 공기 중 산소와 결합해 쌀에서 냄새가 나고 밥맛도 떨어질 수 있어요 😅😅 가장 좋은 보관법은 영상 4도에 보관!! 또 밀폐용기에 담은 쌀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되고 둘 공간이 없으면 평균온도가 15도 이하인 10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됩니다! 하지만 기온이 너무 낮아도 문제예요! 영하로 내려가면 쌀이 얼어 수분 부피가 커지고 금이 갈 수 있답니다! 또 대용량으로 구입하는 것보다 '소용량'씩 구입해서 빠른 시일 내에 소..
쌀을 먹을 수 있는 기한을 최대한 늘리려면 쌀을 구입한 다음 용기 또는 밀폐용기나 페트병에 따로 담아둬야 해요. 쌀은 햇빛과 습기에 취약하죠. 포대로 그냥 두게 되면 습기를 흡수하거나 벌레가 생길 수 있어요. 용기에 담아두면 습기를 차단해 쌀의 신화를 막아주며 신선도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밀폐용기에 마른 홍고추, 참숯, 통마늘 등을 넣으면 쌀벌레의 증식도 막고 냄새도 없앨 수 있어요. 보관 장소도 중요합니다.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이나 김치냉장고처럼 15도 이하 저온상태의 공간에 두는 것이 좋아요. 만일 곰팡이가 생기거나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과감하게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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