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지하주차장이나 그늘진 곳에 주차를 하면 괜찮은데 햇빛이 쨍쨍한 직사광선에서 주차하면 아주 자동차 실내가 뜨겁죠 ㅠㅠ 여름에 뜨거워진 차 실내 온도 빠르게 조절해 볼까요~ 1. 조수석 창문 열고 운전석 문을 반복해서 열었다 닫았다 하기 조수석 창문만 내리고 운전석 문을 반복해서 열었다 닫았다 하세요! 문을 여닫을 때 비교적 시원한 외부의 공기가 들어오면서 뜨거운 실내 공기를 밀어내 내부 온도가 하강합니다~ 이 과정을 4~5번 반복하는 것으로 실내 온도는 절반 가까이 떨어집니다. 2. 외기순환모드 적용 차량 내부의 뜨거운 공기를 가장 빨리 시원한 공기로 바꿀 수 있는 게 바로 에어컨이죠~ 외기 순환 모드 버튼을 누른 뒤 가장 강한 바람으로 에어컨을 틀면 금세 뜨거운 공기가 밖으로 나가요! 이때 창문을..
내 사랑 반려견! 강아지~ 울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꼭 기억하고 주의합시다 ㅎㅎ 1. 생고기 조리된 삶은 닭가슴살 소고기 등 소량을 주는것은 가능하지만 생고기는 안돼요 ㅠㅠ 생고기에 서식할 수 있는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균 때문이죠. 이 균은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요! 생고기를 먹는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이 생고기를 먹은 강아지가 다른 사람이나 강아지에 균을 운반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2. 양파 양파에는 n-Propyl disulfide 성분이 들어 있어요. 이 성분이 적혈구를 용혈 시켜서 빈혈과 무기력함 식욕부진, 소화기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섭취량과 증상에 따라 빈혈이 심한 경우 수혈이 필요할 수 있어요! 3. 초콜릿 초콜릿은 많이들 아시죠~ ㅎ 초콜릿 안에 든 '테오브..
마늘보다 마늘 껍질에 더 좋은 성분이 들어있는 거 아시나요?ㅎㅎ 마늘 껍질을 깨끗이 씻어 말려 프라이팬에 마늘 껍질의 수분이 날아갈 만큼 충분히 볶고 볶아서 말린 마늘 껍질은 물 1L당 약 15g정도의 비율로 우려내면 마늘 껍질 차가 완성됩니다~ 그리고 우려낼 때 소주를 반 컵 정도 넣어서 우려내면 더 많은 성분들이 잘 우려 나오죠! 또한 우릴 때 30분 이상 끓일 필요가 있습니다. 1. 내장지방 제거 내장지방은 지방간을 비롯해서 위험을 2배 이상 높이죠. 마늘 껍질을 말린 분말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지방 흡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해요~ 나쁜 지방을 우리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죠!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지방의 대사를 촉진시키고 지방분해 기능이 뛰어나 체지방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2. 노화 예방 ..
장마철 시작이네요~~ㅠㅠ 이 꿉꿉함 습함!! 집에서 습기 제거해봅시다. 1. 베이킹 소다 베이킹 소다는 오염물질을 흡착하는 성질이 있어요. 베이킹 소다를 도마에 뿌려주거나 물에 희석시켜 닦아주면 각종 세균으로부터 지킬 수 있죠! 그리고 배수구와 욕실에는 식초와 함께 닦아주시면 찌든 곰팡이까지 씻겨낼 수 있어요~ 2. 신문지 신문지를 옷장에 넣어두면 신문지가 습기를 잡아주어 옷을 잘 관리할 수 있어요~ 옷 사이사이나 옷 안에 신문지를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3. 실리카겔 실리카겔은 습도 유지, 악취제거에 효과 있어요! 옷장 속, 장록 속, 신발장 속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곳에 두면 습기를 쏙쏙 잡아줍니다. 4. 향초 전 항상 향초를 켜 두는데요~ 향초는 인테리어 효과 방향 효과 테라피 효과까지 있고 공기 중..
오늘은 다이어트 중에 피해야 할 음식을 알려드릴게요! 다이어트 중이라면 고도로 가공된 식물성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채식 버거나 비건 소시지, 비건 치즈 등 식물성 기반을 강조한 가공 식품들은 매우 다양해졌어요. 포장지에 '비건'이나 '채식'혹은 '식물성 기반' 식품이 적혀있더라도 제품이 과도한 가공과정을 통해 많은 화학물질들이 첨가됐다면 건강하다고 보기 어려워요. 채식 트렌드에 따라 '식물성 기반 식품'만을 강조하는 식품들이 흔히 발견됩니다. 고기의 식감과 맛을 구현하기 위해 인공첨가물을 많이 넣었거나 보존기간을 늘려주는 화학방부제, 맛의 풍미를 위한 착색제나 향미제 등을 넣은 경우죠. 동물성 식품을 피하려다 각종 인공첨가물을 섭취하게 되는 셈이죠! 확인하는 방법은 포장지 뒷면의 영양성분 표시를 ..
1. 녹차 & 홍차 녹차와 홍차는 카페인을 함유한 대표적인 차입니다. 특히 홍차는 간혹 커피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을 때도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해요! 홍차로 만든 밀크티도 마찬가지죠. 과도하게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어 질 수 있으니, 하루에 한 잔 이상 마시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2. 둥굴레차 둥굴레차는 보리차처럼 구수하거나 흔히 구할 수 있으므로 많은 가정집에서 끓여 마셔요.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으나 소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있어 물 대신 먹는 차로는 적합하지 않아요 ㅠ 3. 옥수수 수염차 옥수수수염차는 고혈압을 예방하거나 두통 완화에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에 물처럼 마실 때 과도하게 수분이 체내에서 빠져나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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