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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는

코로나 상황이 불러온 우울감을 

나타낸 신조어 입니다.


우울증으로 인해 인스턴트 식품 등..

건강에 악역향을 미치며 악순환을 

반복시킬 수 있습니다. 


정서안정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해봅시다!!


1. 블루베리 


블루베리를 비롯해 

라즈베리, 블랙베리, 딸기 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베류로도 좋아요.


뉴질랜드 오타고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과일과 채소를

평소보다 많이 먹은 날에 더 차분학고

행복하며 활력이 넘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이 다음날 긍정적인 

분위기 형성에 도움을 줘요.



2. 녹색 잎 채소 




미국영양학회에 따르면 엽산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기운을 돋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엽산 등 비타민 b 복합체의 

섭취량과 우울증의 관계를 최대 

1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우울증 발생률이 감소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엽산은 시금치를 비롯해 

상추, 케일 등에 많이 들어있어요~


3. 연어 


생선중에는 연어를 꼽을 수 있어요~

연어에 풍부한 오메가 -3 지방산이 스트레스

호르몬의 부정적 영향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미국 국립보건원의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 보충제를 섭취한 

대학생들은 위약을 복용한 그룹에 비해

불안 증상이 20% 감소 했습니다!



4. 설탕 음료 줄이기(콜라, 사이다 등..)


정서 안정을 위해 가장 

먼저 줄여야 할 것은 설탕입니다.

특히 콜라등의 탄산음료는

설탕과 인공감미료가 많이 들어있어

체중증가뿐 아니라 정서에도 

이롭지 못합니다.

실제 런던 대학의 연구결과, 

하루 67g 이상 설탕을

섭취한 그룹은 39.5g이하로

섭취한 그룹보다 5년 후

우울증, 불안장애 같은 

정신장애에 시달릴 가능성이 23%높게 나타났어요.


5. 홈 가드닝 


코로나 사태 이후 실내 취미생활

트렌드로 떠오른 '홈 가드닝'은 

소량이지만 건강한 유기농을

먹으면서 소소한 행복을  준다는

장점이 있어요.

실내 가드닝이 편안함과 성취감을 

제공해준다면서 팬데믹 이후에도

계속 유지될 수 있는 

여가활동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많이 힘들지만... 

코로나 블루 극복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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