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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발을 만들기 위해서는
발톱 관리가 우선입니다.
발톱 무좀은 최소 6개월
이상 관리해줘야 합니다.
요즘은 매니큐어처럼 바르는
발톱 무좀 치료제를 이용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발톱 무좀을
관리할 수 있는데, 대부분 매일 발라야 하고
치료제를 도포한 후 5~6시간 동안 발톱이
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번거로운 것이 사실입니다.
더 좋은 점은 약국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하지만,
처방을 받으면 건강보험이
적용돼 1만 원 미만에 구매가 가능하죠~
그리고 발은 아무래도
통풍이 잘 안 되는 부위이다 보니
땀이 나기 쉬워요.
땀이 난 발을 그대로 방치하면
악취가 납니다.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여분
양말을 챙겨 다니며 양말을 자주 갈아
신는 것을 추천해요.
또한 여러 개 신발을 번갈아 신는 것도 좋습니다.
맨발로 슬리퍼나 샌들을
신을 때는 발등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아요.
발등 피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연하기 때문에 자외선의 영향을
받기 쉬워요.
얼굴 피부만 보호하지 말고,
발등 피부도 보호해줍시다!
그리고 미끌거리는 풋크림 때문에
불편을 겪을 수 있으니, 자기 전에
바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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